소개
아난다 꺼르니까 마스터 유닛(Ananda karnika Master Unit)은 대한민국 농촌 지역에 모범적인 전방위 봉사 및 다목적 농촌 개발 센터로서, 생태 정착지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아난다 꺼르니까(Ananda karnika)는 아난다 마르가(Ananda Marga)의 지부입니다.

아난다(Ánanda)는 “지복(至福, bliss)”을, 마르가(Márga)는 “길(path)”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난다 마르가(Ananda Marga)는 “지복의 길(Path of Bliss)”을 의미합니다.
지복(至福)은 무한한 행복을 가리키며, 이는 모든 인간의 근본적 욕구입니다. 살아 있는 존재는 ‘무한함’을 향한 내적 갈증을 지니고 있으며, 유한한 대상에서는 완전한 만족을 얻기 어렵습니다. 제한된 대상은 일시적 기쁨은 제공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충만감을 주지는 못합니다. 오직 무한한 행복만이 진정한 만족을 가져다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무한한 행복에 이를 수 있을까요? 개인의 의식을 무한으로 확장하여 제한된 개인 경험을 우주적 경험으로 전환할 때, 무한한 행복과 완전한 평화, 충만—곧 지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아난다 마르가는 바로 이러한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체계입니다. 이 체계는 무한한 평화와 행복의 완전한 체험, 즉 ‘자아실현(self-realization)’으로 인도하는 실천법과 기법을 최적으로 선별하여 제시합니다. 이는 하나의 이념이자 삶의 방식이며, 신체적·정신적·영적 모든 인간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과정입니다. 내적 성찰과 직관적인 수행을 중심으로, 개인위생에서부터 요가 자세에 이르는 기법, 사회봉사에서 명상에 이르는 다양한 실천들을 포괄합니다. 궁극적 목표는 개인과 공동체가 삶의 모든 영역—개인적, 사회적, 경제적, 지적, 영적—에서 포괄적으로 향상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의 갈망과 열망에 대한 총체적 응답이며, 모두의 번영을 위한 구체적 실천을 지향합니다.
조직으로서 아난다 마르가는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 센터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인류와 동식물 그리고 지구 전체의 복지를 위한 폭넓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활동 분야는 요가·명상 센터, 학교, 아동 보육 시설, 식량 배급 센터, 재난 구호, 의료 센터와 지역사회 개발 사업 등으로 다양합니다. 특히 지역 주민의 필요를 우선하여 개인적·사회적 자원을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번영을 도모하는 데 주력합니다.
아난다 마르가의 철학은 보편주의(universalism)에 기초합니다. 무한한 지고의식을 신성으로 보고, 우주의 모든 존재가 하나의 우주적 가족에 속해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합니다.
또한 존재의 영적 측면과 세속적 측면 사이의 균형을 중시하여 어느 한쪽도 희생되거나 소홀히 되어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아난다 마르가의 궁극적 목표는 “자아실현과 인류봉사”입니다.
Prabhat Ranjan Sarkar (Shrii Shrii Ánanda Murti)의 출처 미기재 인용문
